'호구의 연애' 오승윤, 조정 경기에서 윤선영에 의지 '달달함↑'
2019. 07.07(일) 21:35
호구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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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호구의 연애'에서 배우 오승윤과 윤선영이 미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코미디언 양세찬, 허경환, 배우 김민규, 오승윤, 모델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구의 연애' 출연진들은 보석을 건 조정 경기에 도전했다. 노를 저으며 함께 게임에 나선 이들은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대결을 이어갔다.

오승윤은 "난 왜 허리가 아프지"라고 말하자 윤선영은 "허리 좀 펴야겠다"며 오승윤의 허리를 두드렸다. 이어 오승윤은 윤선영 쪽으로 몸을 기대 설레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두 사람은 노를 힘껏 저으며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분투했다. 특히 윤선영은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조정 경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허벅지가 아프다"며 호소했으나 윤선영은 연신 웃는 얼굴로 경기에 참여해 웃음을 유발했다.

치열한 조정 경기 끝에 우승팀은 초록팀이 거머줬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호구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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