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강성연, 최명길에 "다시 돌아오면 모든 걸 밝히겠다"
2019. 07.07(일) 20:18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강성연과 최명길이 대립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 나혜미(강성연)는 전인숙(최명길)을 찾아가 일갈했다.

나혜미는 "한성가로 들어오기 전에 친딸이 있다고 하던데 그 친딸 앞으로 다 빼돌린 것 아니냐"며 추궁했다. 전인숙은 "제가 물러나길 원한 거 아니었냐"고 응수했다. 이에 나혜미는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동서의 시꺼먼 속 다 밝혀서 못 돌아오게 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며 협박했다. 이어 나혜미는 나도진(최재원)에게 "전인숙 친딸 좀 찾아보라"며 넌지시 지시했다.

마케팅팀 팀원들은 회사에 출근한 강미리와 한태주를 보고 "결혼 축하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한태주는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됐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회의를 위해 올라온 나도진은 강미리를 마주해 묘한 표정을 지었다. 강미리는 나도진을 바라보며 불쾌한 분위기를 드러내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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