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구자철, 건나블리와 취리히 여행…'구지라퍼' 면모↑
2019. 07.07(일) 19:21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구자철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여름이 오는 소리'라는 부제로 각 가족들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자철이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 아들 건후의 취리히 여행을 책임져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워낙 육아를 잘 하는 친구라 걱정은 안 되는데 평소 과한 면이 있어서 걱정"이라며 "평소 오글거리는 면이 있어서 구자철과 오글거린다는 합쳐 '구글'거린다는 별명도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들은 스위스의 취리히 동물원을 찾았다. 해당 동물원에서는 펭귄부터 다양한 동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구자철은 넘치는 체력답게 건나블리 남매를 한번에 안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

건후는 평소 활발한 모습답게 남다른 달리기 실력을 보였다. 이에 구자철은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달리기가 빠르냐"고 물었고 건후는 "박주호"라고 답해 유쾌함을 불러일으켰다.

구자철은 오랜 독일 생활으로 독일어에도 능통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다소 과장된 표정으로 "구글거린다"는 평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모르는 이들에게도 인사를 하는 넉살 좋은 모습을 보여 '오지랖+구자철'을 합성해 '구지라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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