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정글의법칙' 대왕조개 채취 논란…태국 국립공원 내 위반 행위
2019. 07.07(일) 12:02
이열음 정글의법칙 대왕조개
이열음 정글의법칙 대왕조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정글의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열음이 태국에서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태국 남부 트랑지방의 꼬묵섬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해당 방송에서 이열음은 탐사를 시작하자 마자 저녁 식사를 해결할 대왕조개 발견하며 첫 바다사냥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열음은 "제가 잡은 것"이라며 "잘할 수 있을까 망설였는데 기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대왕조개 채취 소감을 밝혔다.

이후 멤버들과 대왕조개를 시식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대왕조개 채취가 핫차오마이 국립공원의 일부인 안다만해 인근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태국 국립공원 측은 해당 장면을 문제삼으며 현지 경찰에 관련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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