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家, 이채영 집안과 상견례 두고 '갑론을박'
2019. 07.05(금) 21:18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의 가족들이 이채영 집안과의 상견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5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의 가족들이 주상미(이채영) 집안과의 상견례 문제로 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먼저 허경애(문희경)는 "이번 주 내로 한준호와 주상미의 상견례 날짜를 잡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자 주용진(강석우)은 "아직 이혼도 안 했는데 무슨 상견례냐"며 화를 냈다.

한준호의 집도 상견례 문제로 시끌벅적했다. 한준호의 형 한석호(김산호)는 "너 아직 왕금희(이영은)와 이혼도 안 했다. 상견례가 무슨 말이냐"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한준호는 "나도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주상미 씨가 상견례라도 안 하면 불안해서 안 되겠다고 하더라"며 되받아쳤다.

그러자 한석호는 "너 그렇게 주상미 씨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냐"며 "그 결혼 다시 생각해봐라"고 형으로서 조언을 건넸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변명자(김예령)는 "괜찮다. 어차피 한준호와 주상미는 쇼윈도 부부"라며 핀잔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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