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세연' 박하선 이상엽의 평범하지만 운명적인 첫 만남이 공개됐다.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앞에 인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세연'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박하선 이상엽 두 남녀의 첫 만남 스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과 이상엽은 마트에서 각자의 할 일에 집중하고 있다. 마트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 박하선은 일을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손님으로 마트에 온 이상엽은 카트를 끌며 장을 보고 있다.
그러던 두 사람이 마주했다. 박하선은 바닥에 널브러진 생수통들을 정리하고 있다. 지나가던 손님 이상엽은 발걸음을 멈춘 채 박하선을 돕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장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이들의 만남이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평범하고 수수한 여자와 순수하고 청정한 남자가 만났다. 아직은 두 사람도 서로 사랑에 빠질 것을 모르는 상황이다.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라는 드라마의 메인 카피처럼 서서히, 깊숙하게 서로에게 스며들어갈 두 사람의 사랑과 이를 표현할 박하선 이상엽의 섬세한 연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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