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수의사 설채현이 폭스테리어 사고와 관련한 업계 전문가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형욱은 국내 톱급 동물 훈련사이자 반려견 행동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는 반려견, 개에 관한 압도적 지식을 자랑하는 인물이며, 해당 전문성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인지도도 높은 케이스다.
현재 강형욱은 보듬컴퍼니를 운영 중이며 여전히 반려견 훈련 등 관련 사업, 행사, 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채현 역시 수의사 셀러브리티로 꼽힌다. 설채현의 경우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며 반려견에 관한 전문 지식인 면모를 과시했다. 현재 관련 저서를 작성한 것은 물론, 행동트레이너이자 수의사로서 동물병원도 운영 중이다.
두 사람 모두 방송, 행사 등 다수의 자리에서 반려견과 동물에 관한 애정, 전문 지식을 과시하며 많은 애견, 애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동물과 사람의 동거와 화합을 연구하는 이들은 다수에게 각광받는 직업인으로 떠올랐다.
앞서 경기도 용인에서 폭스테리어가 3세 여아를 물어 다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관련해 견주는 폭스테리어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항변해 논란을 일으킨 상태다.
강형욱은 개의 공격성을 지적하며 안락사를 주장했다. 설채현 역시 폭스테리어의 성질이 일반적인 개와 다르다며, 개를 관리하지 못한 견주를 맹렬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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