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강아랑 "한파 왔을 때 울면서 방송했다"
2019. 07.04(목) 23:54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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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강아랑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존버는 승리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겸 코미디언 임하룡, 코미디언 김경식, 김태균, 가수 문희준,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출연했다.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한파로 고군분투했던 영상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강아랑은 "당시 너무 추워서 눈물도 나오고, 입술이 굳어서 말이 잘 안 나왔다"며 "회사에 가서는 프로답지 못하게 울면서 일한다고 혼났었다"고 털어놨다. 강아랑은 해당 방송을 보고 어머니가 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파 특보가 내려온 날 마주친 조세호에 관련한 에피소드도 풀어놨다. 강아랑은 "한파특보가 온 날 기상 정보를 전하기 위해서 나갔는데 타 방송에 조세호가 갑옷을 입고 청바지를 얼려서 나타났다"며 "조세호를 보자마자 제작진과 '시청률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조세호가 청바지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는 걸 보고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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