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유재석 "둘째 딸 나은, 8개월 안 됐는데 책장 넘긴다"
2019. 07.04(목) 23:44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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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아이들의 천재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존버는 승리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겸 코미디언 임하룡, 코미디언 김경식, 김태균, 가수 문희준,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자녀의 천재성에 대한 의견을 풀어놨다. 유재석의 자녀는 어떻느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지호는 이미 초등학교 3학년이므로 천재가 아닌걸로 판명났다"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둘째인 나은에 관련해서는 "우리 나은이가 어린 데 8개월 밖에 안 됐는데 책장을 넘긴다"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이에 자칭 아동전문가라고 설명한 김태균은 "순서를 아는 아이다"라고 다소 허망한 답변을 내놔 유재석은 "자격증 있는 게 맞느냐"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아이와 놀아줄때 높은 톤으로 흥미롭게 알려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오늘 출연하신 분들은 다 예능감이 있어서 부럽다. 이동건은 너무 조용하다"고 토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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