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 뭉티기 노포집 방문 "대구의 진수를 맛봤다"
2019. 07.04(목) 22:48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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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백반기행' 허영만이 대구 음식 맛에 감탄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야구선수 양준혁이 대구 별미기행에 나섰다.

이날 허영만과 양준혁은 뭉텅뭉텅 썰어낸 소고기인 '뭉티기'를 맛보며 감탄했다. 허영만은 "고기 뿐만 아니라 장도 정말 맛있다"고 평했다. 양준혁 역시 "힘줄을 다 빼내서 입에서 끈적하게 남는 게 없다"며 고기의 부드러움을 평했다.

테이블이 단 3개 밖에 없는 이 곳에는 항상 손님들이 문정성시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육회 좀 더 달라"고 요청해 왕성한 식욕을 드러냈다. 육회를 맛본 허영만은 "고기가 이 정도의 선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며 "대구의 진수를 맛봤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선생님이 보신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다. 더 맛있는 곳이 많다"며 "내가 아는 맛집은 아직 가지도 않았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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