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계획적인 부분 똑같다"
2019. 07.04(목) 22:28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스포트라이트'에서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인한 고유정을 추적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유정, 잔혹살인 전말'에 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고유정의 새로운 의혹에 관해서도 재조명했다. 새로 재혼한 고유정의 의붓아들이 사망했던 것. 당시 과실치사로 내사 중이던 사건은 고유정의 범행이 드러난 후 살인사건으로 전환됐다. 현 남편은 고유정의 전남편 살인 사건과 의붓아들 사망 사건이 하나의 사건이며, 범행 수법이 똑같다는 증언을 했다.

사망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은 "우리 아기랑 고유정 전남편 사건은 하나다"라며 "계획적인 부분도 똑같다"고 지적하며 고유정이 계획적으로 의붓아들을 사망에 이르케 했다고 주장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은 질식사했다고 알려졌다. 현 남편은 "그 날 차를 마시고 잤는데 유난히 피곤했다"고 답했다. 이어 "고유정은 당시 외출 준비를 하면서 이 방을 왔다갔다했는데 피가 묻어있는 아이를 못 봤다는 게 이상하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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