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에 "우리 상견례하자"
2019. 07.04(목) 21:06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상견례를 하자고 말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미는 왕금희와 이혼을 하지 않은 김사권 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상미는 왕금희와 김사권의 모습을 상상하며 초조한 속내를 계속해서 드러냈다.

이에 허경애는 그런 주상미에게 "한원장 집으로 오라고 해라. 눈 도장이라도 찍어놔야 다른 생각 안 할 것 아니냐"고 조언했다.

허경애의 말을 들은 주상미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한준호를 불러내 "결혼 공식화 하자"고 선언했다. 한준호는 "공식화라면 어떤 걸 말하는거냐"고 물고 주상미는 "상견례 하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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