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방송인 솔비가 훈남과의 소개팅에 나섰다.
4일 저녁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서는 솔비가 이재민 씨와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솔비와 관련된 문제가 제시됐다.
이날 솔비는 이재민에 "본인이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냐"면서 "다음엔 재킷을 벗고 보자"고 말했다. 만난 지 두 시간도 되지 않아서 나온 솔비의 파격 발언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에 이재민은 너무나도 흔쾌히 "너무 좋다. 다음엔 볼 땐 더워서 자연스레 벗고 올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때 갑자기 바람이 불자 문제가 출시됐다. 바람이 불자 솔비가 한 행동을 물어본 것. 제시된 답변은 '머리를 묶으며 목선을 어필한다' '바람에 대한 자작 시를 읊는다' '혹시 바람기가 있는 건 아닌지 묻는다' '소개팅하기에 좋은 장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였다.
관계자 팀과 비관계자 팀은 두 개의 답을 고민했지만, 결국 '소개팅하기에 좋은 장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솔비의 생각을 맞추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