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장인의 소고기 메밀 비빔면, 위치는?
2019. 07.04(목) 19:46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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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소고기 메밀 비빔면 집이 전파를 탔다.

4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소고기 메밀 비빔면 집이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맛집은 고수들도 인정한 맛집이라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님은 "다른 메밀 비빔면은 채소가 들어가 심심한데, 이건 고기가 들어가 맛이 풍부하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먼저 쫄깃함 면발의 비법으로 "면에 무즙이 들어간다. 메일에 차가운 성분을 중화시켜줘 소화를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메밀 가루와 무즙을 8:2로 섞어 반죽을 준비했다. 하지만 반죽을 하다말고 직원들이 뭔가를 맛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장은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다. 밤으로 만든 밤죽이다. 면의 고소함을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산 주변에 밤이 많은데, 지역 주민에게 밤을 1년 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장은 면 반죽뿐만 아니라 양념장의 비결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구기자를 이용해 고기의 잡내를 없앤다. 구기자의 떫은 맛이 잡내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념장의 주재료인 간장 뿐만 아니라 찰수수밥을 사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잣과 통깨가 들어가 고소함이 배가 됐을 뿐만 아니라, 간장에 찰수수밥을 넣으면 조청처럼 끈적해진다. 그래서 소고기에 간장을 잘 붙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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