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직구장에 뜬다, 부산시 홍보대사→롯데 시구
2019. 07.03(수) 11:28
강다니엘
강다니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프로야구 시구자로 선정됐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3일 “강다니엘이 9일 저녁 6시 부산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데 이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다니엘은 오거돈 부산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 강다니엘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구는 강다니엘의 오랜 희망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사직구장에서 고향팀 롯데의 홈경기 시구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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