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옛 연인이었던 가수 우창범과 BJ 열매가 다툼을 이어가다 성관계 영상 유포 논란까지 일었다. 해당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2일 우창범이 인터넷 생방송에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BJ열매와 만났으나 열매가 유명 BJ 2명과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고 밝히면서 폭로전이 시작됐다.
이후 BJ 열매가 우창범의 주장과 관련해 "우창범이 카카오톡 단체방에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어 BJ열매는 우창범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려던 곳이 가수 정준영과 이종훈이 연루된 카카오톡 방이라고 밝혀 일파만파 커졌다.
성관계 동영상 유포에 관해 우창범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으며 "버닝썬 단톡방 기사를 알기 전까지 존재도 몰랐다"고 밝혔다. 이에 BJ 열매가 "둘만의 문제가 여러 명의 문제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 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 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했다"며 폭로글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우창범은 인터넷 방송 BJ로 그룹 백퍼센트 출신이다. 우창범은 2012년 데뷔했으며 백퍼센트에서는 '창범'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백퍼센트를 탈퇴했으며 그룹 버뮤다에서 유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선 바 있다.
BJ열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SNS 스타' 중 하나로 인터넷 방송 BJ로 데뷔했다. 열매는 섹시콘셉트로 얼굴을 알리며 인지도를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우창범, BJ열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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