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창정의 보물, 제주도 집·아내·아들 넷 [종합]
2019. 07.02(화) 23:07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창정 소주 한잔 이혼 아내 네 아들 가수 제주도 집 공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창정 소주 한잔 이혼 아내 네 아들 가수 제주도 집 공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임창정이 일과 가족으로 살아가는 건강하고 밝은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반향을 불렀다.

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임창정의 인생, 노래, 이혼과 현재 아내와 네 명의 아들 등 개인사가 공개됐다.

임창정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이 있을까. 숱한 히트곡 보유자로서 ‘그때 또 다시’ ‘늑대와 함께 춤을’ ‘나란 놈이란’ ‘소주 한 잔’ 등이 유명세를 탔다. 가요계에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그는, 넘치는 끼와 감수성을 주체하지 못하고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임창정이 성공시킨 영화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다. 예능, 방송에서도 입담 좋은 그는 유능한 연예계 실력자로 손꼽힌다.

그런 임창정은 최근 종합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연예계의 오랜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성공한 배우이자 가수인 그는 무려 30년 간 활동을 이어왔다.

임창정은 “옛날부터 좋은 후배들을 양성하자는 마음이 있었다. 그게 지금 이뤄진 것”이라며 오래 전부터 이미 기획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임창정은 여전히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의 인간미에 지인 god 김태우, 김조한, 이상민, 김창렬, 배우 정보석, 김민종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창정에게 일만큼 중요한 단 하나는 가족이다. 연예계 다둥이 아빠로 유명한 그는 무려 네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특히 현재 아내에게서 얻은 늦둥이 막내아들 준재는 임창정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보물이다.

이미 ‘형님’ 포스를 과시하는 세 아들 역시 임창정에겐 따뜻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됐다. 그는 제주도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제주도 집은 최근 옮긴 만큼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많은 가족이 살아가기에 부족함 없는 평수, 따스하고 안온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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