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불륜임신 이채영, 이영은 조건부이혼에 적반하장
2019. 07.02(화) 21:07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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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의 조건부 이혼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4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금희는 준호와 상미의 불륜에 백기를 들고 결국 이혼을 제안했다. 준호는 그 즉시 상미에게 이혼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대신 여름이 입양 확정 받아야 된다. 그 조건 하나인데 안 들어줄 수 없다”라며 석 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기적인 상미는 “여름이가 그렇게 중요하냐. 내 임신이 더 중요하다”라며 뱃속 자신의 태아를 생각해달라고 떼를 썼다.

상미는 급기야 금희를 만나 “너 이런 식으로 준호 씨 발목 잡냐”라며 이기적인 성미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금희 엄마 영심은 이혼을 반대하며, 준호가 집에 들어와 사는동안 준호의 마음을 돌려놓으라고 종용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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