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신곡 '룸 셰이커', 뻔한 고음 노래 아닌 안무에 더 치중"
2019. 07.02(화) 14:42
에일리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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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에일리(Ailee)가 신곡 '룸 셰이커(Room Shaker)'에 대해 설명했다.

에일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으로, 공간을 흔들다는 상징적 의미와 너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든 모두 신나게 흔들고 즐기자는 뜻이 담겼다.

'룸 셰이커'의 킬링파트에 대해 에일리는 "후렴구가 나오기 전에 빌드업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직접 해당 부분을 가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룸 셰이커'는 에일리의 가창력은 물론, 안무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대해 에일리는 "사실 가창력으로는 많은 분들께서 인정해주셔서 이번에도 그런 곡이 나오면 뻔할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자세히 들어보면 그렇게 고음도 없고, 음원도 가사 하나하나를 매력스럽게 전달하려는 점이 많다. 안무로 더 멋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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