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김현주 "첫 장르물, 캐릭터에 매료 돼 도전"
2019. 07.02(화) 14:33
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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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왓쳐(WATCHER)'에 출연하는 배우 김현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OCN 새 주말드라마 '왓쳐'(극본 한상운·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길호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박주희 등이 참석했다.

김현주는 '왓쳐'를 통해 장르물에 처음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날 김현주는 '왓쳐'로 첫 장르물에 도전한 이유로 "배우라면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갈증이나 갈망들이 있기 마련이다. 저에게도 그런 것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현주는 "그렇다고 장르물이라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한태주라는 인물에 큰 매력을 느껴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현주는 "처음이라는 것은 늘 설레지만 그 문을 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인물에 초점을 맞추고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스릴러를 그린다. 6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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