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항조 "사생활 노출 NO, 일과 가족 나누고 싶어"
2019. 07.02(화) 08:56
아침마당 조항조 나이
아침마당 조항조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조항조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조항조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조항조는 가족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로 "신비주의는 아니다. 제가 음악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직업과 제 가족 사생활은 구분 짓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조항조는 "많은 분들 앞에서는 가수로 서지만, 가족에게는 한 가장이고 싶어서 사생활 노출하는 걸 꺼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항조는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항조는 "외모도 좋았지만,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어서 좋았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항조는 무명 생활 20년 동안 곁을 지켜 준 아내에게 "지금까지 힘들게 곁에서 지켜주고 나를 기준으로 살아준 거 너무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당신에게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조항조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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