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조항조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조항조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조항조는 '때'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김재원 아나운서는 조항조에게 "노래 가사가 좋다"고 극찬했다.
이에 조항조는 '때'에 대해 "추가열이 작사 작곡해 준 노래인데, 저는 노래를 받을 때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3년 정도 이 노래를 해야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가사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조항조는 "데뷔한지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계산을 잘 안 하고 살아서 모르겠다"고 대답을 머뭇거렸다.
그러면서 조항조는 "80년도에 데뷔했으니까 올해로 데뷔한지 39년 정도 됐다"고 했다.
조항조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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