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발인 5시 30분께 엄수, 유가족 요청에 비공개 진행
2019. 07.02(화) 07:00
전미선
전미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전미선의 발인이 오늘(2일) 엄수됐다.

전미선의 발인이 2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에서 진행됐다. 발인은 유가족 측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주에 위치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전미선이 사망한 것이 맞으며, 전미선은 공연팀을 제외하고 혼자 오전 1시께 해당 호텔에 체크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 측은 "전미선이 오전 1시 50분 아버지와의 통화를 마지막으로 2시께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알렸으며, 전미선은 29일, 30일 양일간 공연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전주 공연을 위해 이 호텔에 묵고 있었다.

이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소재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된 전미선의 빈소에는 남편이자 영화 촬영감독 박상훈과 아들, 모친 등이 조문객을 맞았다. 이날 빈소에는 배우 송강호, 염정아, 정유미, 김수미, 김소현, 김동욱 등의 동료배우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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