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임신+출산에 대처하는 자세 (첫방) [종합]
2019. 07.01(월) 21:20
서울메이트3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 집 붐 걸스데이 유라 이규한
서울메이트3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 집 붐 걸스데이 유라 이규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슬 좋은 아나운서 부부 오상진, 김소영이 ‘서울메이트3’로 시청자들에게 한층 따뜻하게 다가섰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시즌3’은 이규한, 걸스데이 유라,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부부, 붐이 다양한 국가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신혼집에 외국인 가족을 초대했다. 젊은 부부와 4살 아들 가브리엘이 있는 가정이었다.

부부는 소탈하게 직접 거실을 꾸미고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 인기가 많은 한국과자 보따리, 아이를 위한 텐트, 토끼모자였다.

대망의 선물은 김소영이 직접 구운 브라우니와 새콤달콤한 매실차였다. 외국인들은 달콤한 디저트의 맛에 홀딱 반한 눈치였다. 오상진은 출연진에게 “외국인 분들은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 맵고 짠 것보다는..참고하시길 바란다”라고 귀띔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사랑하는 부부답게 2년 전 웨딩화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외국인 부부는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라며 두 사람의 선남선녀 미모와 금슬에 감탄했다. 오상진은 바이올린 연주까지 선보이며 손님들에게 정감 있게 다가갔다.

특히 아내 김소영이 2세를 임신한 상황에서 오상진은 가브리엘과의 만남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출연진에게 “아무래도 (아내가) 임신한 상황이다 보니까 가브리엘과의 만남이 더 마음 깊이 다가오더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서울메이트 3’는 서울에 방문한 외국인들을 직접 집 등으로 불러,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예능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 시즌 역시 새로운 출연진들이 대거 합류하며 재미를 더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최초로 집과 사생활을 전격 공개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2세를 임신한 이들의 따뜻한 인간미가 클로즈업되며 ‘서울메이트 3’의 훈훈한 분위기를 견인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서울메이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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