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라디오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자신의 인기에 대해 겸손하게(?) 답헀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처음엔 차가운 성격인 줄 알았는데, 인간미가 넘쳐흐르는 인물이다. 아는 동생 중 가장 글로벌하다"며 게스트로 출연한 규현을 소개했다.
이에 규현은 "KBS 라디오 스튜디오에 2년 반 만에 돌아온 것 같다. 너무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해외 공연도 더불어서 진행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규현은 "소집 해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오픈 빨'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대해 "오랜만에 출연하니 새로웠다. 2시간의 촬영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복무요원 시절 당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는 규현은 "지금은 방송생활 때문에 가까운 슈퍼주니어 숙소로 다시 돌아갔다"며 "멤버들이 모두 이사를 가 혼자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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