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에픽하이가 홍콩과 대만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는 지난달 27일 홍콩 로툰다2, 키텍에서 '2019 에픽하이 인 홍콩', 29일 대만 타이페이 레가시 맥스에서 '2019 에픽하이 인 타이페이'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에픽하이 아시아 투어 퍼레이드 2014' 이후 약 4년 만에 홍콩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에픽하이는 특유의 유쾌하고 화끈한 공연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에픽하이는 지난 3월 발매와 동시에 음원사이트 올킬을 했던 새 앨범 '슬립리스 인_________' 타이틀곡 '술이 달다'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들을 연달아 펼치며 객석을 열광시켰다.
홍콩과 대만 콘서트를 마친 후 에픽하이는 "4년 만의 방문임에도 더욱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현지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홍콩과 대만 콘서트의 열기를 호주 콘서트와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 2019'에서도 고스란히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2019 유럽투어'와 '2019 북미투어'에 이어 홍콩, 대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에픽하이는 오는 18일과 19일 멜버른, 시드니에서 호주 콘서트 '2019 에픽하이 인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하며 글로벌 공연 강자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에픽하이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 9일부터 11일까지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 2019'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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