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X전현무 '케미' 터졌다, '아는형님' 시청률 ↑
2019. 06.30(일) 10:54
JTBC 아는 형님, 전현무 강지영 아나운서
JTBC 아는 형님, 전현무 강지영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형님'이 자체 최고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방송인 전현무, 강지영 아나운서의 만남이 주효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7.2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다. 또한 '아는 형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앞서 1위는 올해 2월 방송된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 특집으로, 9.58% 대기록을 쓴 바 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이 추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강지영은 방송 다음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낳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1부 7.2%, 2부 10.1%, KBS2 '배틀트립'은 1부 3.4%, 2부 2.8%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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