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가수 박효신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신곡 '연인'을 공개했다.
박효신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9일 새 싱글 '연인(戀人)'의 음원을 발표했다. '연인'은 박효신이 작곡과 작사에 모두 참여한 곡이다다.
지난 28일 법률사무소 우일은 "지난 27일, 서울 서부지검에 사업가 고소인 A씨를 대신해 가수 박효신을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 씨가 제기한 고소장에는 "박효신이 2014년 11월경(전 소속사 J사와 전속 계약이 끝날 무렵)부터 전속계약을 미끼로 A 씨로부터 자신이 타고 다닐 2억7000만 원 상당의 벤틀리 승용차, 모친이 타고 다닐 6000만 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 5800만 원 상당의 금품 등 총 4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런 진실공방이 계속고 있는 가운데 박효신의 음원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지금 음원을 내는 선택이 아쉽다. 찝찝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연인'은 음원 사이트 멜론 기준 3.9점의 평균 별점을 기록하고 있어,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바람이 부네요'가 4.7점을, 5월 공개된 '굿바이(Goodbye)'가 4.5점을 부여받은 것에 비해 저조한 평점을 보이고 있다.
박효신은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 '러버스 : 웨어 이즈 유어 러브?(LOVERS : Where is your love?)'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효신 '연인' 앨범재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