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열음 "김병만·김뢰하 없었으면 죽었을 것"
2019. 06.29(토) 21:47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방송인 김병만, 배우 이열음, 김뢰하가 생존을 위해 위험천만한 도전에 나섰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거친 파도에 맞선 김병만, 이열음, 김뢰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김병만, 이열음, 김뢰하가 오로지 카약에 의존한 채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탐사선을 향해 나아갔다. 김뢰하는 인터뷰를 통해 "파도가 카약과 머리 위로 지나가니 아찔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병만은 높은 파도에 대해 "균형을 잡는 것도 힘들었지만, 거기만 넘으면 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며 "그래서 카약을 부이로 이용해 무리해서라도 간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김병만 일행은 탐사선에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먼저 배에 오른 이열음은 "다리에 힘이 풀렸었다. 두 사람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하고 물에 빠져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뢰하는 "(김병만) 족장이 의지가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세 사람을 실은 탐사선은 낚시터로 이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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