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태성이 세종대왕의 식성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아이즈원 안유진 진행 아래 김구라, 장영란, 송가인, 이정용,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 대표 신애련, 프로미스나인 하영, 최태성, 딘딘, 샘 오취리, 야노 시호, 추사랑, 통역가 우지석, 훈남 약사 약쿠르트, 정형돈, 장성규 아나운서, 모모랜드 낸시 등이 꾸려가는 콘텐츠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국사 강사 최태성은 과거 태종 이방원과 아들 세종대왕 사이의 식성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태조 이성계가 고기를 좋아한 것에 이어, 손자인 세종대왕 역시 평소 고기와 설렁탕을 즐겼다고.
이에 대해 최태성은 “하도 세종대왕이 고기를 좋아하니까 아버지 이방원이 이를 보고 ‘세종은 나중에 내가 죽더라도 (상에서도)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줘라’고 지시했다는 설이 있다”라는 특별한 비화를 전했다.
그 즉시 설렁탕이 즉석 제공된 가운데, 최태성은 설렁탕 국물과 고기를 맛있게 흡입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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