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성훈 집, 내 집처럼 편안해…화장실 어디야?"(나혼자산다)
2019. 06.28(금) 23:36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시언이 성훈의 집에 처음 방문했음에도 본인의 집처럼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6주년과 300회를 기념해 무지개 회원들과 초특급 지인들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배우 성훈(방성훈)은 무지개 멤버들을 위해 옥수수 찜과 삶은 달걀을 준비했다. 그는 뜨거운 옥수수를 맨손으로 꺼내 걱정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얼장' 배우 이시언과 웹툰 작가 기안 84가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했다. 하지만 성훈이 준비한 옥수수를 맛본 이시언은 "이게 뭐냐"며 놀라워했다. 그는 "옥수수가 설익은 것 같다. 과자 같다"면서 기안 84에게 먹던 옥수수를 전했다. 이에 기안 84는 인상을 찌푸리며 만족스럽지 않은 옥수수의 맛을 대변했다.

또한 이시언은 남의 집에서 자연스럽게 머리를 감을뿐만 아니라 "화장실 가야 한다. 대변을 아직 보지 않았다"고 말해 멤버들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이후 세 사람은 성훈의 하얀 '연예인 차'를 타고 코미디언 박나래의 집으로 이동했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함께 멤버들을 기다리던 박나래는 성훈의 차를 보더니 "연예인들이 타는 차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에 웃음이 터진 화사는 문을 열며 남성 멤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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