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김재욱, 커플링 의혹 사진發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종합]
2019. 06.28(금) 10:46
이엘 김재욱 사진 열애설
이엘 김재욱 사진 열애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재욱과 이엘이 커플링 의혹 사진으로 또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부인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엘과 김재욱이 커플링을 맞춘 것 아니냐며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주얼리 업체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이엘과 한 남성의 반지 착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업체는 이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사진 속 여성의 손이 이엘임을 밝혔다. 그러나 사진 속 남성에 대해서는 "재방문 고객님"이라고만 지칭했다. 이엘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업체에서 산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남성의 새끼손가락에 위치한 점과 과거 화보를 통해 공개된 김재욱의 손을 비교하며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현재 업체 측이 올린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업체 측은 해당 남성은 김재욱이 아니며,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커플링 의혹 사진으로 또 제기된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자 양측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다. 먼저 김재욱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 역시 이날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김재욱과 이엘의 커플링 의혹 사진에 대해 "해당 사진 속 남자는 김재욱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결과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같은 날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배우 이엘 씨와 김재욱 씨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엘 측은 문제가 된 사진에 대해 "이엘 씨 사진 외 업체측 홍보 사진은 김재욱 씨도 아니며, 저희와도 무관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엘 측은 "팬분들뿐 아니라 양측 배우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엘과 김재욱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이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욱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당시 이엘 측은 단순히 재미삼아 게재했다가 삭제한 사진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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