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안혜상VS남규택, 제사 두고 상반된 입장
2019. 06.27(목) 22: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나리' 안혜상과 남규택이 본인들의 제사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27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안혜상 남규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안혜상은 제사 준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혜상은 시어머니의 계속된 타박에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안혜상은 남규택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시부모님까지는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게 맞다고 본다"며 "하지만 내 제사는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남규택은 "나도 그 생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자식이 생긴다면 조부모 제사는 지내되 내 제사는 안 지내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안혜상은 "그게 무슨 말이냐. 결국 제사를 지내야 된다는 말 아니냐"며 황당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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