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남규택 母, 제사 음식 먹는 안혜상 타박
2019. 06.27(목) 22:22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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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나리' 남규택의 엄마가 제사 음식을 먹는 안혜상을 타박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 안혜상 남규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안혜상은 제사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배가 고팠던 안혜상은 제사 음식을 조금 먹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시어머니는 "제사도 지내지 않았는데 네가 먼저 먹으면 어떡하냐"며 혼을 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손주가 제사 음식을 먹고 싶어 하자 곧바로 긍정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이때 시어머니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이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은 좋아한다.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말했다.

납득이 가지 않는 시어머니의 논리에 안혜상은 고개를 내저으며 시어머니 몰래 음식을 먹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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