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김도혜에 "내가 어딨는지 비밀로 해라"
2019. 06.27(목)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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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김도혜에게 자신이 숨은 장소를 비밀로 할 것을 당부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110회에서는 여지나(조안)가 백시준(김형민)을 피해 숨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시준은 정열매(김도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백시준은 "별 일 없는 것이 맞냐.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전화해라"며 정열매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정열매는 "내가 걱정돼서 집으로 온 것이냐. 아무 일도 없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여지나는 정열매에게 "친엄마를 만나고 싶으면 내가 신당에 있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고 부탁을 했었다. 백시준과의 대화를 끝낸 뒤 집으로 돌아온 정열매는 여지나가 숨은 신당을 바라보며 입을 꾹 다문 채 인상을 썼다. 이어 정열매는 "친엄마를 만나기 전까지는 비밀로 해야겠다"고 속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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