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檢 송치날 여성과 고급스파…주짓수 이은 정.신.승.리.
2019. 06.27(목) 17: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스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승리가 검찰에 송치된 날이다. 구속이 기각된 당일 새벽에도 주짓수 체육관을 찾아 빈축을 산 승리는 여전히 여유로운 모습이다.

26일 디스패치는 독자 제보를 통해 승리가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스파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고급 시설이 즐비한 스파에서 취미를 즐겼다. 제보자는 "(승리는) 평온해 보였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승리는 여성 1명, 친구로 보이는 남성 1명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주변을 어느 정도는 의식 했다.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주변을 두리번 거렸던 것. 하지만 사람들의 눈을 완전히 두려워 한 것은 아니다. 티셔츠의 색은 형광이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5일 승리를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승리의 혐의는 총 7개로 성매매 알선, 성매매, 업무상 횡령,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이다. 경찰은 승리가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 사이 대만·일본·홍콩 출신 사업가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승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