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메이비 "9년 만의 DJ 복귀, 행복하고 기대돼"
2019. 06.27(목) 12:07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의 파워타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가수 메이비가 9년 만에 라디오 DJ 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휴가를 떠난 방송인 최화정을 대신해 메이비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메이비는 "애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벌써 9년이 지나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라디오 스튜디오에 들어오는 순간 행복했던 기억과 기분 좋은 추억이 떠올라 기뻤다"면서 "앞으로의 2시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메이비는 "어색하기도 하다. 항상 '누구의 엄마'로 불려왔는데, DJ로 복귀하니 새롭다"라며 "타임머신을 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게스트로는 SBS에 많이 방문했었는데, DJ로는 처음이라 떨린다.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메이비의 라디오 DJ 복귀는 9년 만이다. 앞서 메이비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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