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최민환과 곧장 결혼, 신혼살림 못 꾸려” [TV온에어]
2019. 06.27(목) 06:25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살림남2 노유민 천명훈 노훈수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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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민환과 율희가 신혼부부다운 쇼핑 감각을 과시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노훈수’ 천명훈 노유민, 코요태 김종민, 김승현과 딸 수빈,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옥자 여사, 동생 김승환, 최창민 등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건조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직접 쇼핑에 나섰다. 두 사람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건조기는 까맣게 잊은 채 냉장고, TV 등을 샅샅이 살피기 시작했다.

특히 율희는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며 모든 가전제품들의 새로운 디자인에 감탄을 거듭했다.

이에 대해 율희는 “제가 결혼과 동시에 오빠 집에 갑작스레 들어오게 됐다. 그러다 보니까 신혼 살림을 직접 꾸릴 시간이 없었다”라며 과거 아쉬웠던 심경을 토로했다.

율희는 “그래서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 이런 생각을 한 것 같다”라며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건조기는 생각보다 너무 비쌌고, 두 사람은 다음을 기약했다.

율희는 “오빠 제대하면 그때 돈 많이 벌어서 사자”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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