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1+1' 썸남썸녀, 장 보는 취향→커플 매칭 '흥미진진'
2019. 06.26(수) 23:48
썸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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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썸바이벌1+1' 출연한 이들이 취향을 바탕으로 커플로 맺어졌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썸바이벌1+1'는에는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소유, 김희철이 MC로 출연했다.

이날 첫 방송된 '썸바이벌1+1'은 썸도 타고 장도 보는 신개념 썸바이벌 프로그램. 2030 청춘남녀의 마트 로맨스가 시작된다, 취향이 같아야 살아남는 1+1 마트 썸바이벌이다.

이날 출연한 20명의 썸남썸녀들은 취향을 통해 커플 매치에 도전했다. 장을 보며 비슷한 물건을 고른 이들이 커플로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취향으로 매칭된 이들은 50만 원을 지급 받은 후 '취향 쇼핑'에 나서는 등 색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썸바이벌1+1'을 찾아온 이들에게 MC들은 "장을 보러 왔느냐, 썸을 타러 왔느냐"고 질문했고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썸을 타러 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출연자들의 등장에 "나도 참가하고 싶다"며 한 참가자는 "김희철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썸바이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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