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탐사대’ 음란행위 성범죄男 정체 “평범한 30대 회사원”
2019. 06.26(수) 22:42
실화탐사대 1층 여인 훔쳐보는 남자 혼자 사는 여자 노리는 성범죄 음란행위 CCTV
실화탐사대 1층 여인 훔쳐보는 남자 혼자 사는 여자 노리는 성범죄 음란행위 CCTV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혼자 있는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저지른, 성범죄 남성의 실체가 공개됐다.

26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진행 아래 혼자 사는 여성들을 노린 성범죄 실태가 공개됐다.

피해자 여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아파트 개인 정원에 들어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당당하게 집 안을 쳐다보고 있었다.

여성은 그가 집안을 보면서 손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토로했다. 이는 CCTV에도 찍혔다. 전문가들은 “얼굴도 가리지 않고 저런 경우는 처음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일주일 뒤 그는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 출판사에 다니던 32세 평범한 남성이었다.

사측은 “조용하고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나 규정을 어기는 일도 없었다. 이상한 부분 없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대학동문 역시 “학교 다닐 때 (그 남자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특출난 것도 없고 그렇다고 빠지는 것도 없었다”라고 증언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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