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코요태 김종민, ‘노훈수’ 김성수에 전수한 장수비결 [종합]
2019. 06.26(수) 21:39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살림남2 노유민 천명훈 노훈수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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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성수가 노훈수 활동으로 인한 아빠 노릇의 미진함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노훈수’ 천명훈 노유민, 코요태 김종민, 김승현과 딸 수빈,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옥자 여사, 동생 김승환, 최창민 등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빈은 노훈수 활동 탓에 아침에 일어날 수 없는 아빠를 배려해, 홀로 시리얼을 먹으며 등교했다.

김성수는 뒤늦게 일어나 혜빈의 빈 시리얼 그릇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김성수는 “원래 혜빈이 아침만큼은 꼭 챙겨줬는데, 노훈수 활동하느라 요즘 혜빈이 아침을 못 챙겨줘 미안하다”라며 딸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 가운데 노훈수의 연습은 계속됐다. 이들은 밤낮없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합을 맞췄다.

그런 이들에게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은 노훈수 결성을 축하하며 화분을 선물로 건넸다.

김종민은 “투자 리스크를 최소환으로 줄여야 한다. 차 기름값 같은 것도 아껴야 한다”라며 장수 그룹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김종민은 “찾아주는 곳은 무조건 가면 된다”라며 “성공이나 실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노훈수를 각인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종민은 “난 다음 스케줄이 있다”라며 황금 같은 조언을 건네고 이들을 떠났다. 김성수는 늦은 저녁까지 연습실에서 굳은 몸을 풀며 연습을 거듭했다. 딸 혜빈을 위한 성공의 다짐이었다.

한편 이날 노훈수의 데뷔곡 '비비자(VIVIZA)'가 첫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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