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경찰 소환 핵심 쟁점→성접대 개입·지시 여부(뉴스데스크)
2019. 06.26(수) 20:10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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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YG 전 대표 양현석이 동남아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은 양현석을 소환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YG) 양현석의 경찰 소환 조사에 관해 보도했다.

양현석은 같은 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으며 경찰은 양현석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양현석은 오후 4시경 경찰서에 도착했으며 언론 노출을 피하기 위해 미리 시간을 조절한 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양현석은 해외 재력가에 2차례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다. 양현석은 일명 정마담을 통해 유흥업소 여성들을 통해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경찰은 앞서 16일 가수 싸이를 소환해 조사를 마쳤으며 유흥업소 관계자인 정마담과 여성들도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대가성 성관계가 있었는지 조사했다. 주변인에 관한 충분한 조사 후 양현석을 소환한 것이므로 경찰은 그동안 있었던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강도높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소환 조사의 핵심 쟁점은 양현석이 성접대 의혹에 얼마나 개입했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가 쟁점이다. 경찰은 오늘 안에 조사를 마치겠다는 방침이나 확인할 사항이 많은 만큼 27일 오전까지 조사가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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