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양현석 경찰 소환, 참고인 조사중
2019. 06.26(수) 18:20
양현석
양현석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남아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이 경찰에 소환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양현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은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 재력가를 초대해 접대했으며 이 과정에서 성접대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촉발됐다. 이 자리에는 가수 싸이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현석을 소환하기 앞서 싸이를 지난 24일 참고인으로 소환해 약 9시간 가량 조사를 했다. 해당 조사 과정에서 양현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은 최근 성접대 의혹, 비아이 마약 의혹 등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갖은 의혹이 제기되자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다. 또한 현재 불거진 모든 관련 의혹들을 부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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