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인스타그램, 빌스택스 옹호vs추이 관측 갈렸다
2019. 06.26(수) 16:36
박환희 인스타그램 빌스택스 바스코 이혼 아들 양육
박환희 인스타그램 빌스택스 바스코 이혼 아들 양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빌스택스가 전 아내인 배우 박환희와 아들 양육 문제에 관련해 법정 대립을 벌이는 가운데, 박환희를 향한 여론의 추정이 분분하다.

빌스택스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환희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았고, 빌스택스 현 가족들이 입는 피해도 막심해졌다는 주장이다.

빌스택스가 주장하는 박환희의 인스타그램은 어떤 형국일까. 현재 박환희가 일상, 자기 PR 등으로 활용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소식을 접한 다수의 팬들, 누리꾼들이 방문해 댓글로 의견을 남기고 있다.

박환희와 빌스택스의 말 중 어느 쪽이 진실이냐는 의문형 의견을 비롯해, 빌스택스의 주장을 믿고 박환희를 비난하는 댓글도 수두룩하다. 반면 박환희 팬들은 감정이 격앙된 양측 중 어느 쪽의 말도 섣불리 믿을 수 없다며,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라 당부했다.

빌스택스는 2013년 두 사람의 협의이혼한 당시,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빌스택스는 박환희가 5년이 넘도록 아들 역시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저희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다면서,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지만, 이후 2013년 협의이혼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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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박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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