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TOP10가요쇼' 태진아 "최근 트로트 붐, 스타 탄생 기대"
2019. 06.26(수) 12:44
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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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태진아가 '전국 TOP 10 가요쇼'를 통해 새로운 트로트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했다.

전주방송(JTV) 새 음악프로그램 '전국 TOP 10 가요쇼' 기자간담회가 26일 전북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황수영 PD와 김병찬 아나운서를 비롯, 송대관 태진아 박상철 이혜리 임현정 진해성 윤수현 문연주 지원이 박구윤 정정아 한여름 임영웅 정미애 박성연 영탁 등이 참석했다.

이날 태진아는 "'전국 TOP 10 가요쇼'를 15년 동안 지켜봤다"며 "박진, 소명 등 눈에 띄는 후배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그는 "가요계 46년을 돌아보면 트로트 붐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트로트의 붐이 일어났다"며 "앞으로 4~5년은 이 열기가 갈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태진아는 "'전국 TOP 10 가요쇼'를 통해 큰 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전국 TOP 10 가요쇼'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가수들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생사 트로트'와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 될 수 있는 코너 등 특별한 무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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