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의 조하나와 김부용이 은근한 썸 기류를 예고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강경헌, 강문영, 최민용, 박선영, 이의정, 최성국, 새친구이자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루노의 전라남도 순천 드라마 세트장을 비롯한 여름 여행기가 공개됐다.
조하나는 “나는 초, 중, 고등학교 때는 지금과 다르게 굉장히 순진했다”라며 대학교 시절 첫 미팅을 해봤다고 전했다.
조하나는 “고등학생 때 너무 순진해서 남자들이랑 뭘 한다는 걸 생각도 못했다”라며 “지금은 알 거 다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부용은 조하나에게 “나이는 어떻게 되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구본승은 “하나 씨라고 불러”라며 현명한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용은 즉시 수줍은 홍조를 띤 채 조하나에게 “하나 씨”라고 가만히 그를 부르며, 조하나를 ‘심쿵(심장이 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새 친구 브루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중국인 보쳉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16년 전 90년대 한국 방송가를 장악한 외국연예인 1세대로 손 꼽히며, 그간 독일, 미국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브루노는 미국드라마 '로스트',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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