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배추→쌀까지 직접 재배하는 우거지 해장국집, 위치는?
2019. 06.25(화) 19:39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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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모든 재료를 직접 재배하는 충청남도 청양군의 우거지 해장국집이 소개됐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자족식당' 코너에서는 우거지 해장국집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공개된 우거지 해장국집은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해있었다. 국물의 맛을 본 손님은 "우거지가 탱글 하다. 푸짐하고 부드럽다"라며 칭찬을 이어나갔다.

이어 사장은 직접 기르는 배추를 재배하기 위해 밭으로 나섰다. 그는 "가을배추는 속이 노랗게 차는데, 여름 배추는 파란 잎이 많다. 365일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여름 배추를 심어서 쓰고 있다"면서 "배추는 팔 한마디를 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삶았을 때 심지가 억세지 않아 씹었을 때 부드럽다"며 부드러운 식감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사장은 상에 올라가는 모든 반찬의 재료뿐만 아니라 쌀까지 직접 재배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리를 시작한 사장은 "무공해라서 배추를 여러 번 씻어야 한다. 겉잎은 우거지로 만들고 속잎은 겉절이로 쓴다"고 말했다. 이어 "제철에 맞는 재료를 사용하는 게 우리의 철학이다. 남는 재료는 보관해서 모두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장은 사골 60%와 살코기 육수 40%를 혼합해 만든 육수에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을 넣어 우거지 해장국을 완성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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