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소속사 관련 소문 해명 "치료 적극 동참해준다" [전문]
2019. 06.24(월) 14:51
송가인
송가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송가인은 23일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0일 전라북도 김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송가인은 목, 허리에 통증을 호소했지만 지난 22일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송가인은 "관객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고 양해를 구해야 할 것 같아서 외출증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팬들은 송가인의 스케줄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의 우려를 눈치챈 송가인은 23일 SNS를 통해 "소속사에 대한 소문이 많은 것 같다. 내가 만나본 대표님은 나에게 너무 잘해준다.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올렸다.

이하 송가인 전문
안녕하세요. 송가인입니다.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번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저 송가인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저의 치료에 동참해주고 계셔요.

그러니 저희 팬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속사에 대해 소문도 많고 그러는데... 제가 만나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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