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YG 전 대표에 대한 성 접대 의혹을 추가 보도한다.
23일 공개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53회 예고편에는 동남아 재력가들에 대한 해외 성 접대 의혹과 그 배후로 지목된 YG와의 관계를 추적해 심층 취재한 내용이 예고됐다.
해당 예고편에는 ‘스트레이트’ 팀이 동남아 재력가가 입국한 당일에도 성접대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추적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예고편 속 제보자의 증언을 비롯해 수상한 술자리 한 달 뒤 정마담 일행 10여 명이 조로우가 있는 유럽으로 초호화 여행을 떠나는 등 YG 측과 동남아 재력가들이 지속적으로 만난 정황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앞서 ‘스트레이트’ 팀은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YG 측이 2014년 동남아 재력가들을 초대해 2박 3일간 접대를 했다는 내용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양현석 전 대표는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떠한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스트레이트’는 24일 밤 10시 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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