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보성이 라오스 여행에서도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김종국, 방송인 박수홍, 가수 이상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배우 김보성은 라오스 방비엥으로 여행을 떠났다. 라오스로 여행을 떠난 배우 김보성과 이상민은 용변을 참는 등 기상천외한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거리가 멀어 차를 세울 수 없었기 때문. 이어 라오스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곳곳을 돌아보며 관광에 나섰다.
두 사람은 귀 청소를 해주는 곳에 방문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세수부터 시작해서 팩을 해준 후 다섯번이나 머리를 감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곧 귀 파기 작업을 받기 시작한 김보성은 큰 귀지가 연달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을 보던 가수 백지영은 "저 귀파기가 진짜 시원하다"고 평을 내놨다.
이어 라오스에서 많은 이들이 즐기는 다이빙에 도전한 김보성은 입수 전 부터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전매특허인 의리 넘치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였다. 지켜보는 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수한 김보성은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